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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몸짱쭈꾸미..
오랜만에 매콤한 쭈꾸미를 먹으러 나섰다. 홍대에서 술한잔이 참 오랜만인데 새로 생긴 가게들도 많다. 동생녀석의 소개로 가게된 쭈꾸미.. 몸짱쭈꾸미다..
가게 앞을 보니 예전에 종종가던 가게다.. 단 그때는 오징어 집이었는데.. 어느새 지금은 쭈꾸미집으로 바껴있다. 참.. 오랜만에 홍대를 나오긴 나왔나보다.. 익숙한 가게라 낯설진 않고.. 그냥 씩씩하게 입장했다. 살짝 더운 상황이었는데 가게에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줘서 다행이다.
뭐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그냥 쭈꾸미와 삼겹살을 시켰다. 뭐 이런 조합 나쁘지 않다. 배가 제법 고팠는데 그냥 식사는 패스.. 바로 안주와 술로 채우기로 한다.
가게에 순하리가 있었는데 오늘 순하리를 한번 먹어볼까 했는데 동생녀석의 만류로 그냥 소맥으로 고고싱... 난 소주에 카스를 좋아하는데 녀석은 오비 맥주가 좋댄다.. ㅎㅎ 그래서 그냥 그렇게 소맥을 ^^
가게분위기는 뭐 아담하니 그럭저럭 나쁘진 않다. 특별한 디자인이나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무난한 술집 정도 되겠다. 에어컨 바로 앞에 앉아서 아주 시원하게 한잔 할 수 있다는거.. 그거 하난 좋다.
쭈꾸미가 나오고 사장님?종업원? 뭐암튼 살짝 손질을 해준다. 쭈꾸미는 바로 먹어도 된다고하니.. 낼름 바로 먹어 본다.
맛나게 먹는요령이라고해서 상추에 무쌈, 그리고 김을 올리고 싸먹으면 맛나다고 한다.. 음.. 그렇게 먹으니 덜 맵긴하다. 기본적으로 매운정도는 그냥 보통정도인듯.. 아주 맵거나 그렇지 않고 딱 먹기 좋을정도로 매콤한 정도다. 맛은 제법 괜찮은편.. 뭐 요즘 쭈꾸미 하는데치고 요상하게 하는데는 잘 없는듯..
짠.. 요렇게 만들면 쭈꾸미 쌈.. 끝.. 이렇게 해서 한입 쏙.. 그리고 소맥한잔.. 그러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듯...
홍대에 있는 쭈꾸미집에 몇군데 있는데 홍스 쭈꾸미와.. 기타 몇군데를 가본거 같다. 그중 그래도 요기 몸짱쭈꾸미 괜찮은듯.. 대략.. 세네군데 가본 쭈꾸미중에 편안하고 무난하게 먹을수 있는 느낌이다. 매콤한거에 소주한잔 땡길때 종종 애용하게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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