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보촬영 yollstory

안면도 개인화보 촬영 

멀리 안면도까지 야외촬영을 다녀온 날  

날씨는 봄날씨에 따뜻한 봄바람까지 우리를 반겨주었던 날. .

주광의 제왕이라는 소니 a900으로 촬영했는데 아직까지 메인 카메라로 사용중이다. 

정확히는 지금은 a850과 a7m2가 메인 카메라이다. 

다른 수많은 카메라를 사용해 보았지만 내게는 이녀석이 만들어주는 결과물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따뜻한 봄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이렇게 카메라 한대와 모델이 함께한다면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을 남겨올 수 있다. 

일반인 모델분인데 촬영의뢰를 통해 작업을 같이하게 되었다. 

두번째 촬영으로 총 세번의 촬영을 하였다. 

저 멀리 안면암의 부교를 넘어 탑도 보이고 여우섬도 보인다. 

부교에서 촬영을 해도 제법 괜찮은 사진을 건질 수 있는데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쪽에서 촬영을... 

여우섬과 함께 광각으로 시원하게 한컷 ~

활짝 웃는 모습으로 촬영내내 즐거움을 선사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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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900 + 200/2.8 +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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