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가 끝날때 쯤 당이 부족할 때 달달한 핫초코로..

달달한게 땡길때 생각나는 핫초코.. ㅎㅎ

피로가 누적되어 당이 떨어졌다 싶을때 달달한게 생각나곤 하는데 그럴때 한잔 마셔주면 참 좋을거 같은녀석..


주말에도 출근해야하는 직업이라 오늘같은 일요일도 밤 10시나 되서야 퇴근이다.


그래서 퇴근할때 쯤이면 늘 당이 떨어져 달달한게 땡긴다.

달달한 핫초코 한잔에 케익까지 더해지면?ㅎㅎㅎ
너무 달달 하려나?

하루의 일과가 저물어가는 저녁쯤이 되면 달달한 뭔가가 마구마구 땡긴다.

그럴땐 그냥 커피로 달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달달한 음식들이 엄청 끌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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