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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진해 벚꽃 열차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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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를 찾아 떠난.. 경화역.. 


벚꽃 열차가 수시로 들어오는데 열차 시간표는 크게 상관이 없는듯 하다.. 


하루에도 몇번씩 기차가 왔다갔다 하는데 무궁화호 말고 화물열차 등 다양한 열차들이 지나가는듯 하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된 열차를 담기는 너무 힘든 상황이다. 


이른 아침 첫 열차를 담기위해 일찍부터 갔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담은... 벚꽃 열차.. 

















열차의 정면은 몇번 담았지만 도저히 무리다 무리..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람들만 바글바글 하게 담긴다.. 


벚꽃이 날리는 길을 열차가 지나가는 환상적인 장면을 담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며 잡다한 불필요한 피사체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선택한 차선책... 


열차에 창으로 비치는 벚꽃을 담기로했다.. 


벚꽃을 가득 실은 벚꽃 열차를... 담았다. 

















소니 a6000은 칼이사를 마운트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광각이다..


환산 35미리 정도에 해당하는 화각이라.. 비교적 가까이에서담은셈이다.. 


열차가 지나가면 호루라기 소리에 고함소리가 온곳에 울려 퍼진다.. 사진을 찍으러 기찻길로 들어간 사람들을 쫓기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데.. 개인적으로 민폐다 민폐..


사진찍는 사람도 민폐고 소리소리 지르며 욕을 하는 사람들도 민폐다.. 


난.. 옆쪽에서 그냥 담기로했다.. 
















니콘 d7200에는 70-200 망원렌즈를 마운트했기에.. 이렇게 근접샷이 가능하다.. 


기차가 지나가면서 벚꽃을 날려주기를 바라면서 벚꽃나무를 중심으로 촬영해보았다. 
















오오.. 날린다 날려... 벚꽃잎들이 조금이지만 이렇게 날려주니... 얼마나 좋은가.. ㅎㅎ



물론 촬영할때는 얼마나 날릴지.. 확인할 틈도없이.. 셔터누르기 바쁘다.. 

















이번에는 화물차.. 정면이다. 


많은 사람들이 화물차가 지나가니 관심이 별로없다.. 


찬스는 이때다 싶어.. 조금 큼지막하게 기차를 담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무궁화호도 좋지만 이런 화물차가 더 마음에든다.. 


다행이 꽃잎들도 날려준다.. 아주 쬐금만 더 날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 ㅜㅜ 















멀어져가는 뒤태도담아본다.. 


선명한 원색의 기차와 새하얀 벚꽃은 대비가 되어 눈에 쏙 들어온다.. 
































차창에 비치는 벚꽃과 함께 몸을 싣고 떠나버리고 싶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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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7200 + 소니 a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