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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CAMERA

캐논 g5x 개봉기 및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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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캐논 체험단 발대식에서 받아온 g5x를 드디어 개봉했다~
사실 발대식장에서 먼저 개봉을 했으나 다시 잘 밀봉하고 개봉기를 찍어보았다~

집에있는 배경지를 꺼내서 개봉샷 ~~





먼저 박스 ~

블랙의 박스이며 작은사이즈다.
컴팩트 카메라다보니 당연히 사이즈도 작다.

늘 그렇지만 새제품을 개봉하는건 설레는일이다~^^



제품 구성을 살펴보자~
충전기,본체,스트랩,배터리,설명서 등이 들어있다. 보통의 카메라 기본구성과 비슷한데 usb충전이 되는데도 배터리 충전기를 주는것은 좋은일이다~^^





먼저 정면의 모습이다.

일명 쌍견장.
상단 좌우에 모드다이얼과 노출보정 다이얼이 달려있다. 예전 플래그쉽급 카메라의 상징 같았던 쌍견장을 달고있다.

뷰파인더도 탑재되어 마치 dslr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좌측에 모드다이얼이 부착되어 있으며 스트랩고리도 보인다.전작이었던 g7x와 비교하면 디자인에서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개인적으로는 바뀐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든다.

처음 만졌을때의 느낌은 단단한 느낌이고 작은 크기대비 그립감도 나쁘지않다.
전면 그립과 후면의 엄지그립이 카메라를 파지할때 안정감을 주는 편이다.





후면은 회전 액정을 채용하고 있으며 터치도 지원된다. 없으면 모르겠지만 터치는 쓰기시작하면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다.










좌측부의 모습이다. dsle처럼 그립부가 보인다. 컴팩트 디카에서 보기힘든 디자인?인듯하다.전면 커맨드 다이얼도 보이는데 레드링이 보인다. 캐논에서 빨간띠는 나름 고급모델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데 g5x는 빨간띠가 들어간 링이 세개가 있다. 고급기종으로 분류하려고 한 모습을 엿볼수있다.






상단의 모습인데 핫슈가 보인다. 외장 플래시를 지원한다.뷰파인더가 있기때문에 위쪽이 튀어나온 모습이다. 보면 볼수록 dslr의 모습과 비슷하다.





액정을 회전 시킨모습 ~





크기는 아담하다. 외투주머니에 들어갈만한 사이즈다 . 아이폰 5s와의 크기 비교다~
아담한 사이즈임을 알수있다





전체적인 외관의 느낌은 작고 단단하고 알차다는 느낌 ~ 작은 크기에 비해 그립감도 나쁘지않으며 레트로풍의 디자인은 마음에드는편이다~




이번 모델부터는 usb충전을 지원한다. 현재 충전중인 모습이다~


앞으로 차차 샘플 사진을 찍어나가야겠지만 전체적인 외관의 느낌은 어느정도 합격점이다. 1인치 센서를 채용한 g5x의 화질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차차 샘플사진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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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컨텐츠는 캐논컨슈머이미징으로부터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한 컨텐츠 입니다.